10월 22일 새벽 00시
창동역에서 버스를타고 무창포를 출발
버스는 Ankai ??
중국산 23년식 이라는데 도무지 믿기 힘듬.
소음에, 거슬리는 깜빡이 소리에
절대 편안하지 않는 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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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어찌.도착한 무창포
무사히 도착한게 이상함.
암튼 감사히 생각하며, 만선의 꿈을 품고 배에 오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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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복호 ~
복많이 기대해도 될까?
느끼은 좋은데, 날씨가 바람이 걱정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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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소리와 함께 캐스팅 ~~~
잠시후 여기 저기서 울리는
"잡았다" "아싸"
"첫수"
다들.. 10월 22일 낚시는
쭈꾸미보다
갑오징어 풍년입니다
근데 선장님 왈 ~
매년 어획량이 줄어든다는 말씀
걱정은 걱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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